[한줄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를 국빈 방문하여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안보와 경제 등 다방면의 협력을 공고히 할 예정입니다.
2026년 9월 6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와의 안보, 경제 및 기타 분야에서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4일간의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에 나섰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한국 방문에 이은 것으로, 양국이 수교 14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이루어집니다. 이 대통령은 먼저 니스 인근 생폴드방스에서 열리는 영화의 미래를 주제로 한 '뤼미에르 서밋'에 참석한 뒤, 화요일부터 이틀간 파리에서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게 됩니다.
파리 일정 중에는 마크롱 대통령과 단독 오찬을 가진 후, 정상회담과 엘리제궁에서 열리는 만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또한 양국 2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도 참석하여 경제 협력의 폭을 넓힐 계획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양국의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원자력 발전소 협력과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한 통행 등 안보와 에너지 분야의 핵심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