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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런트 디제스트: 뉴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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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다시 쓰는 도전, 여자 배구 강소휘 주장의 메달을 향한 결연한 의지

[한 줄 요약]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목표로, 지난 아픔을 딛고 일어서려는 대한민국 여자 배구 대표팀의 도전이 시작됩니다.

2026년 9월 14일 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Cinematic Volleyball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대한민국 여자 배구 대표팀의 강소휘 주장이 다가오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특별한 목표를 품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수로서 맞이하는 두 번째이자,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아시안게임입니다.

강소휘 주장은 일본 오카자키에서 진행된 공식 훈련을 마친 후, '팀원들을 위해 아시안게임 메달을 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두려움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사실 지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강 주장에게 큰 상처로 남아있습니다. 당시 한국 대표팀은 예선에서 베트남에 패하며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 아픈 기억에 머물러 있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과거의 아픔을 극복하고 반드시 메달을 쟁취하겠다는 다짐입니다.

팀의 전술적인 변화도 준비되고 있습니다. 세터 김다인은 상대 팀의 높은 블로커들을 공략하기 위해 더욱 정교하고 빠른 공격 전술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우리 팀의 강점인 스피드와 세트 플레이를 활용해 상대의 흐름을 흔들겠다는 계획입니다.

미들 블로커 이다현 역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홍콩, 카타르, 베트남 등을 상대할 때 한 발 더 빠른 공격과 수비를 선보인다면 충분히 시상대에 오를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 팀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 있지만, 더욱 공격적인 플레이로 팀의 득점을 돕겠다는 포부입니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D조에서 홍콩, 카타르, 베트남과 맞붙게 됩니다. 각 조 상위 두 팀이 8강에 진출하는 만큼, 첫 경기인 홍콩전부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