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UAE 외교 수장의 만남, 그 의미를 되짚어봅니다.
2026년 9월 22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한 줄 요약: 한국과 UAE 외교장관이 뉴욕에서 만나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와 중동의 평화 및 안정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뉴욕에서 열린 UN 총회 고위급 주간을 계기로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얀 UAE 외교장관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조 장관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이 가져올 안보 및 경제적 파급 효과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해당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양국은 그동안 신뢰를 바탕으로 구축해 온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에 대해 UAE 외교장관 역시 국방, 무역, 의료, 그리고 문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양국의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격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두 나라의 긴밀한 유대가 어떤 결실을 맺게 될지 차분히 지켜보게 됩니다.